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트 코베인 (문단 편집) === 가족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urtfamili.jpg|width=100%]]}}} || ||<#000> '''{{{#fcb81e 1993년 MTV VMAs에 참석한 커트 코베인 가족}}}''' || * 아내는 록 가수이자 배우인 [[코트니 러브]][* 1992-1994 혼인. 커트가 사망함으로써 사별.]로 커트 코베인과 결혼하기 전부터 [[막장]] 중의 막장이었는데 커트가 죽은 지 30년이 가까워지는 지금도 [[마약]]과 각종 사고로 뉴스에 오른다. 코트니 러브는 [[펑크 록]] 그룹 [[홀(밴드)|홀]]의 리더였고 사회를 도발하는 이미지의 악동이었다. * 딸은 코트니 러브 슬하로, 이름은 [[프란시스 코베인]], 시각 예술가 겸 모델이다.[* 딸이 엄마의 코와 아빠의 눈을 닮았는데 코트니 러브를 더 많이 닮았다. 다만 록 스피릿은 둘 다 닮았다는 평이다. 참고로 딸 이름은 코베인이 죽어라 좋아했던 [[스코틀랜드]] 인디 팝 밴드 더 바셀린즈(한국의 바세린하고는 상관 없다.)의 여성 보컬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자신을 저버리고 자살한 아버지 커트를 당연하게도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으며 [[너바나(밴드)|너바나]]보다는 [[오아시스(밴드)|오아시스]], 머큐리 레브, 브라이언 존스타운의 음악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1992년생으로 현재 [age(1992-08-18)]세이며 이제는 사망할 당시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더 많다. * 딸인 [[프란시스 코베인]]에게는 애증의 존재인데 프렌시스는 인터뷰에서 '자살한 아버지가 정말 밉다. '내 나이 5살 때 아빠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치열했던 사춘기 시절 스스로 내 곁을 떠난 아빠에 대한 원망이 가시질 않는다'고 하지만 전 남편과 아버지인 커트 코베인의 기타를 두고 소송을 벌이거나 아빠의 음악을 듣고 눈물을 흘리거나 커트 코베인의 50번째 생일날 sns에 '오늘 아빠가 살아 계셨다면 아빠의 50번째 생일이 되었을텐데, 아빠 생일 축하해요. 아빠의 사랑하는 딸 프렌시스 코베인 드림'한 걸로 보아 그리움과 원망의 감정이 있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